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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구JC

서울지구JC 지구회장

WELCOME TO
JCI KOREA-SEOUL REGIONAL
청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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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구 제53대
지구회장 위영철

존경하는 서울지구JC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구회장 위영철입니다.
연일 치솟는 높은 금리와 고물가 시대, 지속적인 경기침체, 그리고 계속되는 세계의 전쟁속에 있는 지금, 이 시국에 서울지구청년회의소의 지구회장을 한다는 사실이 부담이 적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서울지구청년회의소를 사랑하는 모든 회원 여러분!
2024년 서울지구청년회의소를 함께 힘차게 이끌고 나갈 수 있도록 2024년 서울지구JC 회장단 및 임원에게 아낌없는 격려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그 에너지를 한데 모아 저희 서울지구JC가 발전되는 곳에 쓰겠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지금 현 상황일지라도 이 또한 지나갈 것이며, 서울지구청년회의소에 찾아온 여러 가지 곤경 또한 다 지나갈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 조직과 회원을 먼저 생각하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어떠한 명분도 조직과 회원을 앞설 수 없습니다. 최고의 가치를 조직과 회원에 두도록 하겠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깊은 저희 서울지구에 최고의 가치는 조직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조직 공통의 목표와 명분으로 서울지구가 흔들림 없도록 그 가치를 이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 정관에 근거하여 우리의 잠시 멈춰있는 역사를 다시 일으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로컬 수석대표님들의 관심과 열정으로 이사회를 열고 후배 회장들을 독려하여 이끌어주신다면 분명히 예전의 위상을 우리는 다시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서울지구JC가 사회적 교류와 배움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사회 초년생부터 기업의 CEO까지 현 회원 그리고 특우회 선배님을 포함한 다양한 인재들이 모여있는 우리 서울지구JC회원 각자의 전문분야와 전문기술 그리고 지식과 업무의 건강한 교류가 이곳에서 긍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공간의 문을 열어보겠습니다. 누구나 이곳에서 서울지구청년회의소와 함께하는 이 시간과 이 공간에서의 스토리가 유익할 수 있게 만들겠습니다. 그 유익함은 같이 식사와 다과를 즐기며 웃음의 장을 나누는 즐거움이 될 수도 있겠으며, 다른 하나는 서로 다른 직업과 계통의 사람들을 만나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 더 나아가서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는 경우도 유익함이며, 또 하나는 인생의 선배와 후배의 삶에 경험을 나누고 공유하며 지혜를 얻는 공간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자랑할 만한 인재와 전문가, 사업가와 일 잘하는 성실한 직장인들이 즐비한 우리 서울지구청년회의소의 선후배님들을 제대로 알아간다면 어떤 로컬의 신입회원이 들어와도 매력을 느끼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회원확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지구JC 각 지방 로컬에서는 회원 감소에 따른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회장의 중요한 의무 중 하나가 회원 확충과 신입회원의 양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구회장으로서 행보하는 모든곳에 JC의 이념과 유익함을 전달하는 전도사가 되어 서울지구JC의 활성화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넷째, 서울지구JC가 쌓아온 전통을 잘 계승하여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서울지구JC를 만들겠습니다.

선배님을 존경하고 후배를 사랑하고 격려할 줄 아는 그런 따뜻한 마음으로 하나가 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서울지구JC 임원들의 회원 업장 방문과 대외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서울지구JC 회원에 대한 자부심과 긍지를 갖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서울지구 청년회의소 회우 여러분 서울지구회장으로서 약속드립니다.

저는!
반드시 해야 할 일을 꼭 할 것이고!
반드시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킬 것이며!
반드시 책임져야 할 것들을 책임질 것입니다!

회원들에게서 멀지 않은 늘 가까운 곳에서 항상 같이하는 지구회장이 될 수 있는 성실함을 약속드리며, 맡은바 모든 임무와 책임에 최선을 다할 것을 굳게 약속합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서울지구청년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가장 앞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울지구청년회의소 모든 회원분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사랑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