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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구JC 지구회장

서울지구JC 지구회장

WELCOME TO
JCI KOREA-SEOUL REGIONAL
존중과 배려,
소통하여 하나되는 서울지구 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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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서울지구JC 회원 및 회원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구회장 최재호입니다.
서울지구청년회의소는 대한민국 경제의 어려움, 대도시안의 JC 정체성의 혼란, 코로나19라는 펜터믹과 함께 침체기를 겪고 있습니다. 저는 이에 다음과 같은 소신으로 서울지구청년회의소가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2022년을 준비하고 이끌어 가고자 합니다.

 

회원확충과 기존회원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롬회장과 문제점을 토론하여 신입회원은 모집하고 기존회원의 이탈을 줄 일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작년부터 시작한 서울지구JC 방송국을 적극 활용하여 서울지구청년회의소를 홍보하고 대한민국 청년들에게 서울지구청년회의소를 알리겠습니다. 서울지구회원연수, 신입회원을 위한 아카데미를 통하여 신입회원에게는 JC이념을 전파하고 기존회원에게는 JC의 참여도를 높이고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울지구 지방JC가 공동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우리 JC의 기본은 지역사회 개발을 통해서 개인 능력을 개발 하며 JC우정도 느끼면서 우리의 기본에 충실했을 때 즐거운 JC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울지구JC 산하 지방 JC 간 공동사업을 추진하여 JC는 JC답게, 회원들에게 타 로컬과의 만남의 장을 만들어 뜨거운 정을 나누고, 건강한 JC활동으로 새로운 도전정신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현 시대에 맞는 JC 문화를 만들겠습니다.

우리 JC도 전통과 기본은 지키고 현 시대에 맞도록 빠르게 바꿔야 됩니다. 과거에 영광만 생각해서는 우리의 조직이 도태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MZ 세대들이 추구하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고 그들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를 찾아서 더 많은 청년들에게 JC를 전파하도록 하겠습니다. JC기본 철학에 맞추어 변화를 만들고 대한민국 사회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서울지구와 지방JC의 소통을 통하여 하나의 조직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방JC 지구회장 순방 뿐만 아니라 각 로컬 월례회를 통하여 회원들과 자주 만나고 소통하겠습니다. 낮은 자세로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구 임원, 롬회장들과 함께 합리적인 방향을 모색해 서울지구가 함께 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들어가는 다리 역할을 하여 튼튼한 조직이 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조국의 미래 청년에 책임"이라고 했습니다.
서울지구 회원 여러분

지금 코로나19라는 팬더믹 상황과 유래 없는 변형 바이러스로 인해 JC활동에 큰 어려움이 있습니다. 하지만 어려움에 도전하고 극복하여 더 나은 대한민국과 서울지구청년회의소를 만드는 것이 우리 JC인에 책임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또한 한 명의 대한민국 국민, 그리고 JC인으로써 청년의 책임을 다하고자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2022년 한해는 서울지구JC 회원들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존중과 배려, 소통으로 하나되는 서울지구청년회의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본회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서울지구회장이 되겠습니다.

우리 모두에 발전과 서울지구청년회의소의 건승을 위해 가장 앞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